제 24호팀 세이프노트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아픔, 습관성 자해 이야기
혹시 손톱을 지속적으로 뜯는다거나, 볼펜으로 손을 찌르는 습관을 지니고 계신가요? 딱히 우리가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지 않아도, 이런 좋지 않은 행동들을 계속하고 있진 않나요? 모두, 우리가 겪고 있는 습관성 자해 중 일부일 거예요.
습관성 자해, 말이 너무 무섭죠? 보통 우리에게 나타나는 습관성 자해는 입술 뜯기, 손톱 물어뜯기 등이 있어요. 이런 행동들을 하면 잠시나마 우리의 불안감이 해소되기도 해요. 우리 스스로 자해라고 느끼고 있지 않으니 더욱 저절로 손이 가는 걸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습관이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을 거예요.
좋지 않은 습관임을 알면서도 계속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습관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세이프노트에서 이 부분에 대해 함께 알아봐요.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습관성 자해는 불안감, 스트레스 때문에 나타나요. 보통 자해라고 하면, 날카로운 것으로 팔을 긋거나 하는 극단적인 행동들을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가볍게 생각해서는 습관적으로 손톱이나 입술을 뜯는 것도 자해의 한 형태랍니다.
습관성 자해는 자아감이 약하거나 힘들 때, 아픔을 느끼거나 피를 보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라는 걸 확인하려는 행동이에요. 나는 그렇게 힘들지 않은 것 같다고요? 이런 것들은 어릴 때부터 있던 습관이었나요?
사실 습관성 자해는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에요. 단지 우리가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하지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내가 손톱을 뜯는 것은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습관이어서야.”라고 생각하죠.
중요한 건, 나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거예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우리 몸은 예민하므로 작은 것 하나에 스트레스받을 수 있어요. 힘듦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요. 그럴 때 습관적으로 우리 몸을 아프게 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자고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고무줄 같은 걸 손목에 걸고 튕겨볼 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학교나 학원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산책을 해보는 방법도 있겠죠. 이 방법들은 상처를 내지는 않지만, 불안감 해소와 마음에 안정감을 가져와 줄 거예요.
나의 힘듦이나 불안한 점을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아요. 내가 느끼는 감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의 조언도, 나에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오늘부턴 내가 느끼는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잘 이해하고, 자해 외에 해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서 실천해 봐요.
자해한다고 해서 내 인생은 불행만 가득하거나, 희망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에요. 그저 내가 혼자 견뎌내기 위한 방법을 찾은 것이니까요.
당신이 왜 불안한지, 어떠한 일이 있었고 얼마나 힘든지 우리가 겪어볼 수는 없지만,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고, 그렇기에 당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혹시라도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다면 누리안심다리에게 알려주세요! 함께 공감하고, 위로해 줄게요!
고민이 있을때는 에게 디엠으로 "안녕"이라고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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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2208261607035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017083 / https://www.healthline.com/health/mental-health/self-harm-alternatives

댓글 2
나의 감정적으로 판단하고 주변 권유에 휩쓸려 사람을 밑으로 떨어트리려했어,(비유 : 타인을 깎아내리기) . 그 과정에서 욕을하고,비난을 했어. 그래서 오늘 싸우고 4시간 가량 해결을 했지만 50%정도 밖에 안됐고. 이번 일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자료, 창작물, 직업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과 내 행동의 잘못을 깊이 깨달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싶은데...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며 살아가고싶지만....날 손가락질 하면 어쩌지? 그리고 나 버스행선판 작업을 하는데 그렇다고...작업을 거의 안할수도 없고...어떻게 해야할까?
우와 진짜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