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6호팀 세이프노트 모꼬지
나는 누구일까? — 자아정체성 이야기
여러분들은 ‘자아정체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자아라는 단어는요? 이번 세이프노트에서는 자아정체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
썸네일에서 언급됐던 자아정체성, 과연 무엇일까요? 자아정체성은 쉽게 말하면 ‘나는 누구일까?’라는 말이랑 똑같다고 보면 돼요.
풀어서 설명하면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나의 성격은 어떻고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은 무엇인지 등등을 알아가는 과정이 자아정체성을 확립해 간다고 해요.
자아정체성은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우리와 같은 청소년기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이 때 자아정체성의 큰 틀이 형성되기도 해요.
에릭슨이라는 심리학자는 ‘청소년기가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이고, 자아정체성이 어떻게 확립되었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자아정체성의 핵심 요인은 가치관이에요. 가치관은 삶에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어떠한 가치와 목표를 바라보고 갈 것인지 알려주기도 해요.
가치관은 어릴 때부터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의 영향 때문에 바뀌게 돼요. 마치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했는데 청소년기에 오고 나서는 “내가 왜 따라야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돼요.
사회를 겪으면서, 또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이해가 발생하면서 혼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혼란은 겪는 건 올바르지 못한 걸까요?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걸까요?
위와 같은 고민을 만약 하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사람마다 성격과 가치관이 다르고, 이는 옳고 그른 게 아닌 다른 것뿐이니까요. 지금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에요.
존 듀이라는 학자는 ‘자아는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닌 선택에 따라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라고 말했어요.
위 말처럼 삶 속에서 다양한 선택을 하게 되며, 나에 대한 가치관이 세워지면서 나를 이해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실수가 있더라도 그 실수 또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 중 하나예요.
자아정체성을 찾아보기 위해서는 자기를 돌아보고(자기 성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 옳고 그름의 기준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혹시라도 자아정체성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세이프노트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일기나 오늘 했던 일들을 떠올려보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 글에 대해
이 글은 누리안심다리의 누리기획자들이 공동 작성한 글입니다.
글이 도움이 되었거나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누리안심다리는 비영리 단체로, 여러분의 후원과 관심으로 운영됩니다.
공식 웹사이트와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우리 단체를 자세히 알아보세요!
출처
https://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038 / https://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345 / https://www.google.com/am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915410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7819 / https://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038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