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호팀 세이프노트
인기 있는 친구의 공통점
여러분은 새 학기 컨셉이 있나요? 이번 1년은 어떻게 생활하고 싶나요? 누리안심다리는 학교에 친구가 많아지길 원하는 것 같아요.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친한 친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같이 알아볼까요?
친한 친구가 많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외롭지도 않고 이야기를 나눌 사람도 많아서 학교생활도, 일상생활도 지루하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으니까요. 친구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물론 친구와 싸울 때도 있을 거고, 사람마다 무례함의 기준이 달라 가끔은 내게 무례하게 굴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 모든 것보다 친구가 있을 때 장점이 훨씬 더 많고 행복도 깊어지는 것 같아요.
친구를 많이 만드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해요. 혹시, ‘남들은 쉽게 친구들이 생기는데 나는 왜 이렇게 친구가 적지?’라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누리안심다리도 같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데, 한 학자분에 따르면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도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해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편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남들보다 친구를 사귀기가 더 어려웠을 수 있어요.
외로움을 별로 느끼지 않는 성격이라든가, 친구의 기준이 높아도 내 마음에 맞는 친구를 찾기 힘들었을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사람에게 다가가고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먼저, 친구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곳에 내가 함께 있는 게 좋아요. 함께 있거나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끼리 심리적 연결이 더욱 강화된다고 해요. 사무실이나 교실에서 가까운 장소에 같이 앉아 있는 사람이 더 친해지기 쉽단 얘기예요.
또한 공통된 관심사는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속도를 높여주기도 해요.
가까이 있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의사소통이 중요해요. 내가 인상을 쓰고 있거나, 말을 잘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다가오기 어려워지고 친구가 많아지기 어렵겠죠?
먼저 인사를 건네거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나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 준다면 친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거예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나와 공통점을 찾아 그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것도 많은 도움이 돼요.
친구가 많아지지 않았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무리해서 친구를 사귀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닌 사람도 있을 거니까요.
지금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며 긍정적으로 친구를 다시 찾아봐요.
누리안심다리는 이 글을 읽는 모든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학교생활을 즐기기를 바라요!
친구 관계에 관해 어려움이 있거나 작은 고민이라도 있다면 무엇이든 좋으니, 누리안심다리에게 알려 준다면 꼭 같이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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