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호팀 세이프노트 모꼬지
AI 시대, 우리는 생각하고 있을까?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AI. 여러분들은 제미나이나 ChatGPT 같은 AI를 사용하고 있나요? 사용하고 있다면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올바르게 사용하는 편인가요? 오늘은 AI 과의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술들이 개발되고, 이에 발맞춰 AI도 나날히 발전하고 있어요. 당장 우리가 아는 AI만 나열해봐도 제미나이, GPT, 클로드 등등.. 수가 적지많은 않죠.
이러한 AI는 우리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질문 한번 만으로 알려주거나 PPT나 사진을 만들어주기도 하는 등, 편리한 점도 참 많지만 혹시 AI를 자주, 아무 거리낌없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나요?
AI는 원래 사람의 일이나 작업들을 편리하게,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AI가 점점 더 발전하면서 사람을 흉내내고, 일상 속 대부분의 영역에 포함되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먼저 생각을 해보거나 생각을 촉진시켜주는 보조수단 정도로 AI를 사용하는것이 아닌 AI에게 오로지 의존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비중 또한 증가하고 있어요.
앞에서 말했듯이 AI는 사람에게 좋은 영향도 많이 끼쳤지만, AI가 발전할 수록 더더욱 많은 정보를 학습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문제점 또한 발생하고 있어요.
혹시 ‘AI 왤캐 거짓말을 많이 하지?’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요? 실제로 AI는 스스로 사실을 판단하는 것이 어렵기때문에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현상때문에 우리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게 되는거예요.
또한 AI를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 제작이 쉬워지면서 저작권이나 무분별한 자료들이 퍼지기도 하고, 숙제나 과제등을 AI에게 맡긴채 검토를 하지 않고 제출하는 경우도 있지요.
한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사람들이 AI에 지속적으로 노츨되면서 뇌가 재배선(rewriting) 되고 있다.” 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즉, AI를 너무 의존시하다보니 생각하는 힘이 줄어들고, 게으름이 심해지면서 더더욱 많은 부분을 AI에게 맡기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게 된것이죠.
이러한 AI 과의존, 해결할 순 없을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AI 어플이나 기능을 삭제하고,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직접 검색해보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AI거 하던 생각과 행동을 직접 해보는것이죠.
또는 AI를 먼저 사용하고, 답변 재확인 기능이나 직접 검색을 통해 사실여부를 확인하면서 비판적으로 AI를 사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요즘은 학교나 학원같은 곳에서도 AI를 활용하는 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휴대폰 등에도 AI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오다보니 AI 과의존 증상도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젠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삶에서 완전히 제외한 체 살아가기는 힘든 시대가 되었지만, AI를 쓰는 만큼 안전하고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둘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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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08/21/PJ6D3JLMOVCL3CKF2ZGI4LPV24/ /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806 / https://edujb.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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