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호대표이사 한승우
익명의 편지에 희망을 전할 분들을 찾습니다
디스코드에서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위로를 전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디스코드에는 수많은 우울감, 불안감을 호소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리안심다리는 편지형 고민상담 사업을 시작합니다. 상담사로 저희의 공익사업에 함께하실래요?
디스코드를 이용하다 보면, 종종 우울감이나 불안감, 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힘들어하는 또래 청소년·청년들을 마주하게 되지 않으셨나요?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고민을 쉽게 털어놓기 어렵고, 주변의 도움이 닿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 진심 어린 공감이 필요한 순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누리안심다리는 이러한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단체입니다. 우리는 최근 디스코드 챗봇을 통한 무료 편지형 고민상담을 운영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리안심다리는 그런 마음을 담은 익명의 편지에 따뜻한 답장을 전하는 ‘누리상담사’와 함께하고자 합니다.
누리상담사는 누리안심다리를 통해 접수된 디스코드 사이버 청소년들의 고민글을 읽고 답장을 작성하는 공익 청소년·청년 자원봉사자입니다.
누리상담사들은 매주 배정되는 익명의 청소년들의 고민편지에 따뜻한 답장을 작성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에겐 희망이, 누구에겐 마음을 녹이는 온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차갑고 어두운 디스코드 생태계에 한줄기의 따뜻함을 전합니다.
우리는 현재 누리안심다리와 함께해줄 제 1기 누리상담사분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짧은 여유와 잠깐의 휴식 시간에 익명의 편지를 한두 통 읽고 따뜻한 답장을 보내는 일만으로도 누군가의 오늘이 달라질 수 있으며, 그 한 통의 답장은 혼자라고 느끼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괜찮아, 네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어”라는 큰 희망과 안도감을 전합니다.
누리상담사는 거창한 기술이나 특별한 경험보다도 마음을 나누고 귀 기울이는 태도가 중요한 자리이며, 차가운 온라인 공간 속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게 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과 작은 참여가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다시 희망으로 전해집니다. 지금, 그 희망의 편지를 함께 써 내려갈 누리상담사로 함께해 주시길 기다립니다.
지원방법
아래 지원서 서류 제출
https://forms.gle/XapeCWKXwtuDzinh9
(지원서 서류제출 -> 개인 추가질문 -> 합불여부통지 -> 활동시작)
모집기간
2025년 9월 9일 ~ 2025년 11월 1일
활동기간
2025년 10월 1일 ~ 2025년 12월 1일
(사업 연장이 확정될 경우 2기 누리상담사 재지원 가능)
필수 자격사항
- 2010년생 이전 출생자 (중학교 3학년 이상)
- 타인의 고민에 대한 공감, 위로 능력이 있는자
- 디스코드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있는 자
- 단체의 목적 달성에 피해를 주지 않는 자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