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호팀 윤슬
“이런 것도 할 수 있어?” 청소년을 위한 두 곳
청소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고, 실제로 판매까지 해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꼭 어른이 된 후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평소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아이템으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청소년도 해볼 수 있어요.
JA Korea에는 창업 말고도 진로·취업, 경제·금융,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요.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건 조금 궁금한데?” 싶다면, 그 정도의 관심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마음속 고민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을 때는 어떨까요?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는 부담스럽고, 혼자 정리하기도 어려울 때요.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싶을 만큼 마음에 걸리는 일은 있는데, 바로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는 부담스럽거나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청소년1388 ‘스스로상담실’에서는 상담을 받기 전에 먼저 자신의 고민과 상태를 살펴볼 수 있어요.
스스로상담실에서는 웹심리검사로 지금 내 상태를 살펴보고, 솔로봇의 게임이나 영상을 통해 나와 비슷한 고민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고민해결백과에서 비슷한 고민이나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는 방법도 있고요.
아직 내 고민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다면, “요즘 나는 어떤 부분에서 힘든 걸까?”부터 천천히 알아봐도 괜찮아요.
웹심리검사 결과는 내 실제 상태를 100%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나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게 좋아요.
혼자 살펴본 뒤에도 고민이 계속되거나 누군가와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청소년1388의 온라인 상담을 통해 실제 상담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하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생겼을 때도 처음부터 혼자 방법을 알고 있을 필요는 없어요.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순간, 오늘 소개한 두 곳이 누리님들의 첫걸음을 조금 가볍게 만들어줄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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